피그마 Dev Mode란? 기획자가 알아둘 기능
피그마 Dev Mode란? 기획자가 알아둘 기능 피그마 Dev Mode란? 기획자가 알아둘 기능 📌 목차 피그마 Dev Mode란 무엇인가 기획자 관점에서 적용하는 법 실무 팁 3가지 마무리 FAQ 화면 시안을 캡처해서 슬랙으로 개발자에게 보낸 적이 있습니다. "이 여백 몇 px이에요", "이 회색 색상 코드가 뭐예요" 같은 질문이 하루 종일 따라왔고, 저는 매번 피그마를 열어 자로 재듯 확인해서 답을 보냈습니다. 나중에서야 피그마 안에 이런 질문 자체를 없애주는 모드가 따로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바로 Dev Mode입니다. 이번 글에서는 Dev Mode가 정확히 무엇이고,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가 왜 이걸 알아둬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. 1. 피그마 Dev Mode란 무엇인가 Dev Mode는 피그마 화면 우측 상단 토글로 켤 수 있는 별도 작업 모드입니다. 평소 쓰는 디자인 모드가 "화면을 그리고 다듬는 용도"라면, Dev Mode는 "그 화면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는 용도"에 가깝습니다. 비유하자면 인테리어 완성 사진과 시공 도면의 차이와 비슷합니다. 완성 사진만 보고는 벽 두께나 배관 위치를 알 수 없듯이, 디자인 모드 화면만 보고는 여백 값이나 색상 코드, 컴포넌트 상태값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. Dev Mode는 그 도면 역할을 합니다. Dev Mode의 핵심 구성 요소 기능 설명 Inspect 패널 선택한 요소의 여백, 크기, 색상, 폰트 등 스펙을 자동으로 보여줍니다. 코드 스니펫 CSS, iOS, Android 등 언어별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 보여줍니다. 에셋 추출 아이콘, 이미지 등을 개발에 필요한 해상도와 포맷으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. 주석(...